이뮨메드는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해방된 인류의 건강한 삶에 대한 기여’를 기업 미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인류역사가 시작한 이래 인류는 수많은 질병에 시달려왔습니다.
근대에 들어와서는 의학의 발달로 많은 질병들이 극복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려지거나 치유가 가능한 병보다는 모르거나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 훨씬 많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는 아직까지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같은 하등생명체에 의해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는 취약한 존재로 남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각종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대해서는 초보적인 대응밖에 못하는 실정입니다.
당사는 여러 가지 항바이러스물질을 개발하는데 지난 십수년 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VSF(현, burfiralimab)라고 명명한 물질은 인터페론 등 기존의 항바이러스제가 가지는 한계요인들을 뛰어넘어 여러가지 바이러스에 대해 대단히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burfiralimab을 신약으로 개발하면 바이러스로 인한 각종 난치성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Burfiralimab은 본사 연구진과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력에 의해 혁신적 치료제로서 구체화되어가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인류건강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 면역이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계 의학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불철주야 바이러스를 다루고 있는 저희 연구진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